태연악플러고소1 태연 악플러 고소 SM엔터테인먼트 '광야 119' 개설 가수 태연에게 악플을 단 누리꾼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신고 센터 '광야(KWANGYA) 119'를 신설한 SM엔터테인먼트가 하루 만에 태연의 악플러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의 소속사 SM은 22일 '광야 119'(KWANGYA 119)를 통해 태연과 관련된 악의적인 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글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M은 "현재 고소 건에 대해 경찰에서 6명을 특정해 4명은 수사 진행 중에 있으며 2명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이외에도 다수의 고소 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알렸습니다. SM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의 최종 처분 결과 및 추가적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 2023.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