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경찰1 경찰이 병가내고 컬투쇼 방청? 방청객 조작 논란 컬투쇼 공식입장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은 방송 중 현직 경찰관이 병가를 내고 방청을 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 방청객에 조작을 제안했다'는 기사내용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6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을 경찰 공무원이라고 소개한 방청객 A 씨가 병가를 내고 방청을 왔다는 내용이 방송돼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진행자가 '회사는 (당신이) 어디에 있는 줄 아느냐'라고 묻자 A 씨는 '아파서 집에서 쉬는 걸로 안다' 라고 대답을 한것입니다. 이후 가짜 병가를 낸 A 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현직 경찰이 병가를 내고 방청을 왔다는 것에 대한 논란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경찰 내부에서까지 사태 파악에 나섰으나 이 방청객.. 2023.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